물 한방울 섞지않고!

찐~~하게 활력충전

딱딱하지 않고! 질기지 않은!

쫀득 부드러운 식감

건강습관 챙기기!

1일 1환 간편하게

32년간 전통 재료를 이용한 식품 관련 연구를 해오신 한의학교수가 만든 브랜드'효애담'

효애담 ‘백하수옥’ 은 전통 재료를 이용한 식품 지식을 기초로 철저하게 설계해 완성합니다.

1년간 재료별 특성을 균형 있게 설계해 원재료 고유의 기운을 온전히 얻을 수 있도록 담았습니다.

'출처도 모른 채 아무거나 먹을 순 없죠!'

어떤 재료가 들어갔는지 중요합니다.

'백하수옥' 은 우리 땅에서 자라는 전통 재료를 전국 방방곡곡 누비며

농민과 직거래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100% 국내산 재료로 엄선하여 사용합니다.

'진품 백하수오' 로 안심하시고 섭취하세요.

몇 년 전, 가짜 백하수오 논란으로 걱정하실 분들을 위해

꼼꼼하게 DNA검사까지 마친 백하수오를 사용합니다.

'다양한 재료의 최적의 배합비!'

각 재료 마다 따뜻한 성질, 차가운 성질 등 다양한 성질을 띄게 됩니다.

수 많은 실험과 연구를 거쳐 최적의 배합 비율을 찾아 완성하였습니다.

'세상 진한 건강환 탄생'

예로부터 고는 오랜 시간 중탕으로 고아 체내 흡수가 빠른 것이 특징이기에

여성 분들에게 잘 맞는 기법입니다.

거기에 '백하수옥' 만의 특별한 제조 비법으로 재료 본연의 영양을 가득 담았습니다.

온체식은 재료를 정제하지 않고 통째로 섭취하는 것을 뜻합니다.

'백하수옥'은 재료의 영양을 고스란히 담기 위해

물(정제수)을 넣지 않아 더욱 진하고,

재료의 껍질, 뿌리까지 통째로 담았습니다.

'120시간 달여, 옛 정성 그대로'

'백하수옥'은 생재료를 바로 사용한 것이 아닌

전통중탕 제조방법을 이용해 120시간 동안 오랜 시간 정성을 들여 익혀,

재료의 유효 성분의 파괴를 줄이고 소화흡수가 용이하도록 완성됩니다.

언제 어디서나 꾸준히 챙겨 드실 수 있도록

편리함과 실용성을 고려했습니다.

과대포장 NO!

실용적인 낱개포장

환의 특성을 제대로 살린 식감

딱딱하지 않고, 질기지 않아요

낱개 포장으로 언제 어디서나 휴대성이 좋아 꾸준히 챙겨 드실 수 있고,

반고체형태인 ‘고’를 3일간 숙성해 ‘쫀득하고 부드러운 질감’으로

섭취하시기 용이하도록 완성했습니다.